가수 **임재범**이 2026년 1월 4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데뷔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끝으로 가요계에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소속사 블루씨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는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심으로, 은퇴 후 당분간 모든 활동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임재범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에서 은퇴 이유와 40년 음악 인생을 진솔하게 털어놓았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콘서트는 대구·인천·부산 등을 거쳐 서울 KSPO DOME(1월 17~18일), 부산·수원·고양·광주 회차가 남아 있으며, 이를 마지막 무대로 삼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9월 신곡 '인사'를 발표하고 <싱어게인 4>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던 그는 데뷔 40주년 소감에서 "레전드" 수식어를 겸손히 사양하며, 녹음 후 미련이 남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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